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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대입 필수과목, 이젠 국·영·수·코딩

매일경제신문A2면 3단 기사입력 2018-05-18 16:10 최종수정 2018-05-18 16:58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

IT교육 강화하는 일본…2025년부터 `코딩` 시험

일본 정부가 2025년 대학 신입생 입시부터 컴퓨터 프로그래밍(코딩) 등을 다루는 '정보' 과목을 필수 시험 과목으로 지정키로 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직접 의장을 맡고 있는 미래투자회의에서 이 같은 방침을 확정함에 따라 문부과학성을 비롯한 관련 부처에서 후속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8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이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미래투자회의에서 "지금까지 시대의 기본이 '읽기, 쓰기, 주판(수학)'이었다면, 앞으로 시대의 기본은 인공지능(AI)이나 빅데이터 같은 정보통신·정보처리 관련 소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학 입시에서 정보기술(IT) 관련 교과를 국·영·수와 같은 기초 과정으로 추가해 문·이과에 상관없이 배우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프로그래밍 관련 교육을 국·영·수급으로 중시하겠다는 얘기다. 앞서 일본 정부는 교육과정 개편을 통해 2022학년도부터는 모든 고등학생이 기초적 프로그래밍 등을 포함한 '정보1' 과목을 의무적으로 배우도록 했다.

이번 발표는 필수 교과가 된 '정보1' 과목을 대입에서도 반드시 평가하겠다는 것이다. 입시 위주로 진행될 수밖에 없는 일선 고등학교의 현실을 고려한 조치로 제도 개편을 통해 IT 관련 교육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강제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프로그래밍 교육을 위해 필요한 교원 확보는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다. 문부과학성의 2015년 조사에 따르면 일본 고교에서 IT 교과를 담당하는 교원은 5732명이다. 이 중 80%가량이 타 과목과 함께 IT를 담당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문부과학성은 대입 필수과목 지정과 함께 지자체별로 전담 교원 확보를 위한 방안 마련에도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일본 정부가 이처럼 IT 교육에 적극적인 것은 관련 인력 부족이 심각할 것이란 전망도 한몫했다. 경제산업성은 2030년까지 일본 내 IT 인력 부족 규모가 79만명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 정부는 이외에도 한국의 수능에 해당하는 대입 시험인 '대학입시센터시험(센터시험)'을 2021학년도부터 '대학입시공통테스트'로 개편할 예정이다. 종합적 사고를 요하는 논술 문제를 신설하고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는 듣기·읽기 외에 말하기·쓰기도 평가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인재를 키우겠다는 복안이다. 

[도쿄 = 정욱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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